AWS Elastic BeansTalk 삭제 후에도 요금 청구되는 경우
Elastic Beanstalk (aka EBS)는 백엔드 배포를 위한 AWS 자원을 자동으로 생성하여, 신속한 배포를 돕는 서비스이다.EBS 자체에는 요금이 청구되지 않지만, 얘가 생성하는 AWS 자원들이 매우 비싸고, 프리티어 적용이 안되기 때문에 요금이 부담되는 경우가 있다. 문제는, EBS 콘솔에서 삭제를 누른다고 해도 관련 자원들은 삭제가 되지 않아 요금이 계속 올라간다.이런 경우 직접 자원을 정리해줘야하는데, 그 방법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1. 청구서에서 자원 종류 및 region 확인우측 상단의 내 계정 정보를 누르고, '결제 및 비용관리'로 들어간다. 그럼 이렇게 총 요금이 보이지만, 어디서 요금이 발생했는지는 알수 없다.좌측 탭에서 '청구서'를 누르거나 스크롤을 내려보자. [+] ..